오뚜기 라볶이 거푸집


오뚜기 라볶이 곰팡이 떡
출처: 연합뉴스

오뚜기 라볶이 곰팡이 떡

지난 19일 부산의 한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오뚜기 라볶이 떡에 곰팡이가 핀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배가 고파서 얼른 요리해서 먹었는데 양이 부족해서 떡을 하나 더 뜯어서 곰팡이가 났다며 떡 사진을 보냈다.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제보자

제보자는 라볶이를 먹은 뒤 2시간 동안 메스꺼움과 심한 설사를 했다고 말했다. 다음날 내부고발자는 입원했다고 말했다. 의사들은 제보자의 상태가 양호해 입원이 필요할 수 있다는 진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유통기한이 너무 길다

제보자가 구매한 제품의 유통기한은 6월 12일로 확인됐으며 아직 여유가 있다. 이와 관련해 오뚜기는 배송 과정에서 포장이 긁히거나 접착력이 좋지 않아 산소가 들어가 곰팡이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오뚜기는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